이번 4차 재난지원금의 내용을 보면 확실히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핵심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 버팀목자금에 대한 세분화와 더 많은 지원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4차 재난지원금은 지난 3차 지원금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원 대상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고 프리랜서에 추가하여 노점상, 저소득 대상을 포함한 480만명이 지원을 받을 것이라 하는데요.
4월 12일부터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규 신청
(위 글은 특고/프리랜서, 방문판매, 법인택시, 전세버스, 한계근로빈곤층, 저소득대학생, 노점상에 관한 내용 참고)
4차 재난지원금 대상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고 프리랜서
-법인택시, 전세버스, 방문돌봄
-노점상,한계근로빈곤층
-저소득 대학생
지난 3차 소상공인 버팀목자금보다 지원 대상을 더 세분화하고 피해 정도에 따라 7단계로 나뉘어 지급한다는 방침입니다.
- 3차 재난지원금과의 차이를 보자면 집합금지업종이 연장/완화 2가지로 분류되어 500만원/400만원 지원.
- 집합제한업종은 300만원
- 일반업종은 경영위기업종, 매출감소업종 2가지로 분류하여 100~300만원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4차 신청 내용은 아래 참고
4차 재난지원금 금액
자영업자 소상공인: 100만원~500만원
특고 프리랜서: 50만원~100만원
택시 및 방문돌봄: 50만원~70만원
근로빈곤계층: 50만원
생계위기가구 대학생: 250만원
4차 재난지원금 신청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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