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금 신청 서울시에서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는 소식입니다. 서울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라면 코로나 확산시기에 많은 피해를 입었는데요, 피해가 누적된 경영위기 업종에 대해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서울에 있는 사업자를 둔 사장님들 모두가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지원금 지급 대상에 포함이 돼야 하는데요. 경영위기 지원금 신청 방법과 자격 조건, 대상을 아래서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시 경영위기지원금 지급 대상 우선 방역지원금 1차 지원금을 수령한 사업자 중에서 버팀목자금 또는 희망회복자금 경영위기 업종에 해당이 돼야합니다. 버팀목자금은 매출 감소율 → 20% 이상 업종 희망회복자금은 매출 감소율 → 10% 이상 업종 5월 18일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는 서울이고 계속 운영중이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