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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장례식장, 화장 비용

대한민국도 반려동물 1천만 시대라는 것을 아시나요? 남한 인구가 5천만이니 5명 중에 한 명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에 사회이슈로 떠오르는 것이 반려동물 장례식장입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그와 함께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이죠.

 

나와 함께 생활하던 강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면 당황할 수 밖에없습니다. 반려동물이 죽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이 있었다면 화장을 하거나 장례를 할 준비를 할 테니까요. 저 또한 레트리버 새끼 강아지가 장염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갑자기 떠나보낸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이렇게 허망하게 세상을 떠날줄을 몰랐거든요. 이러한 반려동물이 죽으면 장례를 치러주는 게 일반적입니다. 제 가족이었으니까요. 보통 반려동물 장례식장에서 화장을 하고 납골당에 안치하거나 유골을 가져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려동물 장례식장 절차

반려동물이라고 해서 사람과 다르지 않습니다. 염을 하고 추모를 할 수도 있고 수의를 입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례비용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수의나 관은 생략하기도 하고여.

 

 

 

반려동물을 장례식장에서 화장을 하는 것이 아닌 땅에 묻어주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의 사체를 땅에 묻는 건 엄연한 불법이기 때문에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에요. 합법적이긴 하지만 내키지 않는 행동으로는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반려동물을 넣어 버리는 것입니다.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동물 사체를 넣는 경우는 길바닥에 동물의 사체를 발견했을 때 또는 차에 치여죽은 동물을 봉투에 담아 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전에 주인을 잃은 반려견이 쓰레기 봉투에 버려진걸 나중에 주인이 애타게 찾다가 알게 되어 문제가 된 경우도 있었죠.

 

하지만 반려동물을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버린다는 것은 제 기준에는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가급적이면 반려동물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현재 국내 반려동물 장례식장 수가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로 인해 불법적으로 이동식 화장을 해주는 곳도 있는데 합법적으로 내 가족이었던 반려동물을 잘 보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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