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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등록 필수(강아지, 고양이) 반려견 등록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서울시에서 21년 7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신고 기간 내 신규로 동물을 등록하거나 기존에 등록정보 중 달라진 내용이 있으면 '변경 신고'를 해야 미등록 또는 미신고 과태료가 면제됩니다. ※ 동물 미등록 시 100만원 이하, 변경사항 미신고 시 50만원 이하 자진신고 대상 신규로 반려동물을 등록하거나 기존에 등록한 반려견을 잃어버리거나 소유주가 바뀐 경우 변견신고를 해야합니다. 동물등록 주택·준주택에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 주택·준주택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 변경신고 (10일 이내) · 등록동물을 잃어버린 경우 (30일 이내) ·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 소유자의 성명 · 주소 · 전화번..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신청 대상 여야는 15일 소상공인의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희망회복자금과 손실보상 사업과 관련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정부안보다 3조7466억원 증액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우선 8월 첫째 주 사업계획을 공고하고 둘째 주에 1차 신속지급 데이터베이스(DB) 및 재난지원금 신청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다음에 셋째 주부터 지급을 시작하는 일정입니다. 정부의 결정만 남은 상태지만 7월안에 구체적인 지급 대상 기준이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최신 정보(08.12 수정)▼ 5차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대상 신청 5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급 기준이 확정됐습니다. 집합금지 업종은 금지 기간이 6주를 기준으로, 영업제한 업종은 제한 기간이 13주를 기준으로 지급액이 달라집니다. 또한 매 titicoco..
2021 청년저축계좌 신청 기간 높은 청년 실업률이 지속되고 부모 세대의 대거 퇴직에 따라 근로빈곤층 청년의 생계수급자 등으로의 하락을 사전에 예방하고, 중산층으로의 진입 가능성을 높여 빈곤의 대물림 차단 대책으로 청년저축계좌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청년저축계좌는 저소득층 청년들이 근로를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3년간 매월 30만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청년저축계좌 가입 대상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또는 차상위가구의 청년이 대상으로 나이는 만 15세부터 39세까지입니다. 또한 3년간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어야합니다. 기준중위소득 50%이하 만15세~39세 3년간 근로/사업 지속 청년저축계좌 본인적립금 가입기간은 3년이며 매월 10만원씩 적금을 들면 정부에서 30만원씩 지..
청년내일 저축계좌, 청년희망적금, 소득공제 장기펀드, 장병내일준비적금 신청 대상 & 조건 정부가 '한국판 뉴딜' 추진 1주년을 맞아 청년 지원 강화 등 휴먼뉴딜 추진, 메타버스(metaverse) 등 초연결 신산업 육성을 골자로 한 '뉴딜 2.0' 전략을 내놨다. 그 중에서 청년지원정책(청년내일 저축계좌, 청년희망적금,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장병내일준비적금)의 신청 대상과 지원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자. 개인적으로 청년 내일저축계좌와 군장병 내일준비적금이 가장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보여진다. 청년내일 저축계좌 '청년내일 저축계좌'는 연소득 2200만원 이하 청년이 월 10만원씩 3년 동안 총 360만원을 저축하면 3년 후 정부가 1~3배에 달하는 360만~1080만원을 매칭해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3년간 360만원 저축 + 정부 1,080만원 = 1,440만원을 수령. 2021년 현재 ..
대구 청년희망적금 신청 대상 정부의 뉴딜 정책 2.0이 발표되고 청년지원정책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책이 너무 다양하고 지자체별로 지원 내용도 달라서 헷갈리는데요, 그 중 대구 청년희망적금 대상과 신청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청년적금통장에 대해서 알아보려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정책인지 지자체별로 시행하는 정책인지 알아보아야 하고 정규직 대상인지 비정규직 대상인지 큰 틀을 나눠서 알아봐야합니다. 청년희망적금은 대구시에서 취업을 준비하며 단기 계약직, 인턴, 아르바이트 등 단기간 근로자를 위한 청년지원정책입니다. 단기근로자는 급여가 불규칙적이고 생계비를 제하고 나면 너무 적어 적금을 들기가 어려운데요. 단기계약직으로 일하는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위해 1:3 비율로 적금을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월 10만원씩 6개월..
2022년 최저임금 시간당 최저시급 결정 2022년 최저임금이 올해 8720원보다 440원 오른 시간당 916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9차까지 이어지는 줄다리기 협상끝에 나온 결론이지만 경영계 노동계 둘다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라는 내용입니다. 노동계에서는 현 문재인 정부의 공약인 시간당 1만원이 지켜지지 않았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고통이 가중되고 벼랑끝 구조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섞여있습니다. 과거 최저임금 인상률 물가가 상승한만큼 매년 최저임금이 인상됐지만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인상률이 매우 낮았지만 현재의 물가 상승을 감안하면 최저임금의 인상이 불가피하다는게 입장이였는데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기업인들이 한계상황에 내몰렸다며" 크게 비판했습니다. 최근 4년간 최저임금 평균 인상률은 연평균 7.7%에 달하고 경제성장률은 2.7% 물..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대상과 신청방법 만 65∼74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진행되는 가운데 13일부터 60∼64세도 접종 날짜와 장소를 미리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60∼64세 접종대상 인원은 400만3천명으로 추산되며 정부는 60세 이상의 경우 다른 연령대보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 이환율과 치명률이 높다면서 백신 접종을 받아 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사전예약 방법과 순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기간 현재까지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스케쥴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일 13일부터는 60세~64세 연령이 에약접수를 할 수있으며 부모님이 신청이 어렵다면 자녀가 코로나 백신접종 대리 신청을 할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 백..
광명시 예술인 재난지원금 1인당 50만원 광명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을 돕고자 1인당 5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행사가 취소돼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들의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창작 활동에 보탬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아래에서 광명시 예술인 재난지원금 신청 대상과 자격 그리고 신청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광명시 예술인 재난지원금 대상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주소가 되어있으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예술인증명 등록이 되어 있는, 가구원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이며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에 신청자 본인이 지역가입자 또는 직장피부양자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기준중위소득 120%이하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또는 직장피부양자 공고일(2021. 05. 4.) 기준 ..